그대만을 위한 신
장르 ㅣ 아동극
“ 신은 인간을 모른다 ”
작가 노수현, 홍준희 | 연출 강민정, 최다희 | 원안·드라마터그 김나영
신화 최하은 | 단풍 김소연 | 양복 홍성현 | 영선 백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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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수호신 단풍과 친구가 되어,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는 어린이로 성장한다.
시놉시스
곱슬머리 신화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틱톡 찍기!
그러나 타고나길 소심한 성격 탓에, 친구 사귀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그런 신화를 지켜보던 단풍은 신화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양복은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기고, 아직 서투르기만 한 단풍은
큰 실수를 저질러 신화를 위험에 빠뜨리게 되는데….
스틸컷
아동극 <그대만을 위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