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A51
장르 ㅣ 음악, SF
전공 ㅣ 방송영상전공 작품
“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
연출·각색·3D 이찬우 | 각본 곽가림 | 조연출·헤어 송민아 | 연출부 이채영 | PD 박하빈 | 라인PD 이예진
제작부 김주훈, 이소원 | 촬영 이동빈 | 촬영퍼스트·DI 김다예 | 촬영부 김현민, 양새한, 양승주, 김민선, 서 광 | 조명 이지훈
미술·의상·메이크업 김근아 | 미술부 이지누 | 헤어·메이크업 김다은 | VFX·미술부 이승은 | 음향 임현민, 김현진 | 음악 유근호 GUITAR 홍세영 | Blue Arpeggio 최재혁 | BASS 박주희 | Vocal 황문경 | Vocal Tune 오나영 | Mix 정주원 | 사진 최민수
민철 임광록 | 미래 염미선 | 창구 임성묵 | 기현 황경환 | 사장 김대현 | PA 마츠다 호노카 | 어린 민철 임광민 | 민철 대역 이윤동 미래 대역 박주희 | 창구 대역 김용록 | 기자 김현진 | 살육의 천사 이윤동 | 여학생 송민아
줄거리
외계인 ‘민철’은 기타에 달린 계기판으로 할머니와 소통한다.
어느 날 계기판의 움직임이 멈춘 것을 확인한 민철은 소통을 위해 밴드 ’AREA51’에 잠입한다.
과정 속에서 민철은 계기판의 의미를 알게 되고 진정한 AREA51의 기타리스트로 거듭나게 된다.
창작의도
어찌 보면 뜬금없는 조합인 ‘외계인’이랑 ‘락’을 결합했습니다.
우선 락이라는 장르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겠지만 락의 특성 중 하나인 ‘규정하지 않음’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각자의 우주를 갖고 있는 외계인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우주를 부정하는 현재. 락으로 그 벽을 허물고자 이 작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