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놀이터
장르 ㅣ 다큐멘터리
전공 ㅣ 방송영상전공 작품
“ 놀이터에서 뛰놀던 아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연출 우세은 | 제작 박규나 | 조연출 안승준 | 촬영 서낙원, 장민석 | 드론 강흥석 | 종합편집 우세은 | DI 김서현 | 그래픽 박윤서 | 음향·사운드 디자인 주희
김유빈역 김유빈ㅣ도민수역 도민수ㅣ우세은역 우세은ㅣ이서은역 이서은ㅣ일반인 강지혁, 김가온, 김아미, 김인수, 박상윤, 유예진, 이민서, 이은서, 정선호, 황지유
줄거리
어린이 프로그램 감독을 꿈꾸는 ‘세은’과 동료들은, 차세대 미디어 제작자로서의 책임을 안고 ‘미래 세대를 위한 콘텐츠’에 대해 고민을 시작한다.
창작의도
아이들이 뛰노는 놀이터에서는 안전이 가장 중요시된다. 철사나 가시, 날카로운 무언가가 있다면 반드시 치워줘야만 한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은 요즘 아이들의 새로운 놀이터가 되어간다. 아직 그 놀이터는 완전히 안전하지 못하다. 하여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위험한 것을 피해서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특히나 새로운 놀이터에서 가장 큰 영향력이 있는 영상 제작자는 더더욱 윤리 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나아갈 필요가 있다.
졸업을 1년 앞둔 지금, 창작자로서의 사명과 방향성에 대한 고찰을 하고자 한다.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