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소년
장르 ㅣ 휴먼, 판타지
전공 ㅣ 방송영상전공 작품
“ 닿을 수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
프로듀서 김이새 | 연출 양새한 | 조연출 박종훈, 김은총 | 극본 맹유은 | 미술 고명진, 이지원 | 촬영 김현민 | 촬영팀 고민혁, 이동빈, 허유찬 | 조명 안현수 | 조명팀 서광 | 편집 고은비
한울 박성진 | 연주 김은지 | 태훈 곽세웅 | 어린 한울 김주원 | 한울 부 오준혁 | 태훈 친구1 정시우
태훈 친구2 금경준 | 축구부 주장 이승협 | 교실 학생1 박유리나 | 교실 학생2 박수진 | 교실 학생3 조예서
떡볶이 먹는 행인 이동빈 | 떡볶이집 사장 백재호
줄거리
손에 닿는 모든 것이 사라지는 저주를 가진 한울.
자신을 사라지게 해달라는 연주를 만나 연주와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며 저주를 능력으로 받아들이는 이야기
창작의도
내가 가진 능력이나 힘이 사람들에게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때가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이 둘은 능력과 저주의 모호한 경계에 서로 얽혀 있다.
나의 저주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이 소재를 통해 힘과 약점 사이의 복잡한 상관관계를 탐구한다.
스틸컷